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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사이드, 명절 지나고 2월 출시 왜?
카운터사이드, 명절 지나고 2월 출시 왜?
  • 장정우
  • 승인 2020.01.14 12: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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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율 그룹장 “오래전부터 출시일 결정...명절 특수 노리지 않는다.”
김종율 넥슨 퍼블리싱2 그룹장이 '카운터사이드'의 출시일에 관련해 설명했다. / 비아이뉴스=DB
김종율 넥슨 퍼블리싱2 그룹장이 '카운터사이드'의 출시일에 관련해 설명했다. / 비아이뉴스=DB

[비아이뉴스] 장정우 기자=”단기적인 성과가 중요했다면 설 명절이 중요했을 것이다. ‘카운터사이드’의 런칭 일정은 자신이 있을 때 정하자고 생각해 2월 4일로 결정한 것이다.”

김종율 넥슨 퍼블리싱2 그룹장은 ‘카운터사이드’의 출시일과 관련해 매출 적인 측면보다 게임의 완성도를 더 중요시하는 입장을 밝혔다.

RPG인 ‘카운터사이드’는 콘셉트가 유사한 2차원 게임인 ‘명일방주’의 출시일인 16일뿐만 아니라 설 명절이 지난 2월로 출시일을 결정했다. 이는 출시 초반 유저의 반응을 끌어내기 위해 사업적으로 유리한 시기에 게임을 출시하는 모바일 게임의 전략과 반대되는 출시 일정이라 할 수 있다.

김종율 그룹장은 “런칭 일정은 이미 오래전부터 결정됐다. 사전준비, QA, 서버까지 다각적으로 접근했을 때 100% 준비가 완료된 상태에서 출시할 예정이었기 때문에 내부에서 이렇게 출시 일정을 정한 것이다. 경쟁작이나 설 명절 특수를 노리고 진행한 것이 아니다.”고 설명했다.

그 때문에 넥슨은 ‘카운터사이드’의 매출 성과보다는 게임을 플레이하는 유저의 팬덤을 확보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이는 게임을 지속해서 플레이하는 팬덤 유저의 영향이 큰 2차원 게임의 특성 때문이다.

김 그룹장은 “1차 목표인 팬덤을 얼마나 형성하는가가 주요하며, 이 목표가 일정 수준 달성된다면 자연스럽게 성과도 수반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정우 icarus@bei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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