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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리그 이제 유튜브에서…구글과 맞손
오버워치 리그 이제 유튜브에서…구글과 맞손
  • 장정우
  • 승인 2020.01.29 13: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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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과 e스포츠 리그, 행사 라이브 스트리밍 진행

[비아이뉴스] 장정우 기자=오버워치 리그, 콜 오브 듀티 리그 등 각종 e스포츠 대회를 개최하는 액티비전 블리자드가 스트리밍 파트너로 유튜브를 선택했다.

29일 액티비전 블리자드에 따르면 구글과 전략적 관계를 맺고, 향후 액티비전 블리자드의 e스포츠 및 이벤트를 유튜브 게이밍에서 스트리밍할 것을 발표했다. 단, 유튜브 서비스가 되지 않는 중국은 제외됐다.

이번 발표 이전에는 트위치가 블리자드의 e스포츠 및 이벤트를 스트리밍했다. 나아가 공식 클라이언트인 배틀넷앱에서도 트위치가 노출돼 파트너로서의 면모를 보여줬다.

이후 유튜브가 스트리밍 파트너로 선정됨에 따라 구글은 구글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해 낮은 지연 시간과 패킷 손실로 고품질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인공지능(AI) 활용해 개인에 최적화된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액티비전 블리자드는 지난 24일 개막한 콜 오브 듀티 리그뿐만 아니라 오는 2월 8일 개막하는 오버워치 리그 2020 오프닝 위켄드를 유튜브로 스트리밍해 본격적인 협업에 나설 계획이다. 이미 오버워치 공식 홈페이지에는 유튜브 게이밍의 배너가 노출되고 있다.

라이언 와이트(Ryan Wyatt) 유튜브 게이밍 책임자는 “오버워치 리그와 콜 오브 듀티 리그는 월드 클래스 e스포츠 콘텐츠를 보여주는 예시다. 이 파트너십은 게임을 위한 세계적 수준의 라이브 스트리밍 제품을 위한 우리의 헌신을 보여줄 것이다”고 밝혔다.

4차산업 전문언론 '비아이뉴스' icarus@bei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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