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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그리스' 1년 여 대장정의 화려한 폐막
뮤지컬 '그리스' 1년 여 대장정의 화려한 폐막
  • 이건
  • 승인 2020.02.04 22: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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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반향으로 '스타 마케팅'이 아닌 '스타 메이킹'으로 마무리
뮤지컬 그리스가 1년 여간 진행된 공연을 마무리 하고 막을 내렸다. (사진 제공=오디컴퍼니)
뮤지컬 그리스가 1년 여간 진행된 공연을 마무리 하고 막을 내렸다. (사진 제공=오디컴퍼니)

[비아이뉴스] 이건 기자=뮤지컬 '그리스' (프로듀스 신춘수, 연출 김정한)가 1년 여간 진행된 2019-2020시즌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지난 2일 막을 내린 뮤지컬 '그리스'는 지난해 4월부터 8월까지의 본 공연과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앙코르 공연을 이어가며 1950년대 배경의 복고적인 정서를 '뉴트로(NEWTRO)' 감성으로 재해석했다.

현시대에 어울리는 각색과 세련된 편곡, 트렌디한 무대와 감각적인 연출이 이루어낸 새로운 프로덕션을 선보여 많은 사랑을 받았다.

신춘수 프로듀서는 “1년이 넘는 뮤지컬 '그리스'의 긴 여정이 마무리됐다. 오랜 시간 열정적인 모습으로 무대를 이끌어준 모든 배우들과 스태프들에게 박수와 감사 인사를 보낸다. '그리스'를 계기로 젊은 신예 배우들이 더욱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며, 다른 작품에서도 좋은 모습 보여줬으면 좋겠다.”고 폐막 소감을 전했다.

뮤지컬 '그리스'는 대니와 샌디의 사랑이야기를 주축으로 10대들의 꿈과 열정, 우정과 사랑을 다룬 작품이다. 각자 다른 고민을 하고 꿈을 꾸지만 오늘에 충실하며 살아가고자 하는 10대들의 진짜 이야기를 녹여내 '오늘을 살아라!"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특히 이번 시즌 공연은 젊고 역량 있는 신예 배우들을 캐스팅하여 '스타 마케팅'이 아닌 '스타 메이킹'으로 신선한 반향을 일으켰다.

공연을 관람한 관객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신나고 유쾌해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배우들의 생동감 넘치는 노래와 춤으로 신나게 즐길 수 있었다.”, “영상으로 꾸민 세련된 무대와 배우들의 열정적인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덕분에 가족과 함께 유쾌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등의 후기를 남기며 작품의 여운을 남겼다.

4차산업 전문언론 '비아이뉴스' gunist@bei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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