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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단국대와 단계별 창업지원 손잡는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단국대와 단계별 창업지원 손잡는다
  • 하준영
  • 승인 2020.02.06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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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주관하는 중기부 사업연계 목적
경기혁신센터 이경준 센터장(좌), 나경환 부총장(우) / 사진=경기혁신센터 제공

[비아이뉴스] 하준영 기자=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경기혁신센터)가 단국대학교와 창업기업 발굴, 지원을 위해 손을 맞잡는다.

경기혁신센터와 단국대학교는 5일 '우수 창업기업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진행하는 단계별 창업지원사업의 연계를 위해 추진된 것이다. 현재 경기혁신센터는 1단계 지원사업 ‘예비창업패키지’와 3단계 ‘창업도약패키지’를, 단국대학교는 2단계 ‘초기창업패키지’를 주관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각기 다른 곳에서 진행되는 창업지원사업의 연계성을 높여 예비창업자의 지속적 발전과 함께 원활한 사업화 지원을 목표한다.

경기혁신센터에서 진행 중인 2가지 창업지원사업에서는 예비 창업자를 육성하며 도약 단계에 있는 초기 창업자의 스케일을 높이기 위한 역량강화 교육, 사업화 자금과 기업 연계 등의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단국대학교는 2014년 창업선도대학으로 최초 선정 이래 교내 창업생태계를 조성, 100여 팀 이상의 창업기업을 발굴 및 지원했다. 2019년에는 이를 초기창업패키지 사업으로 전환해 더욱 고도의 창업지원을 제공하기도 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경기도 내 창업자 발굴, 사업화 지원뿐 아니라 우수한 창업기업의 크로스 추천을 통한 환류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창업기업이 연구개발에 성공한 후에도 자금 문제로 겪는 도산 위기를 최소화, 우수 창업기업의 성장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4차산업 전문언론 '비아이뉴스' icarus@bei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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