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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우주군 창설 비용 150억 달러 의회 요청
미국, 우주군 창설 비용 150억 달러 의회 요청
  • 박병록 기자
  • 승인 2020.02.12 14: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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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명 규모의 새로운 미군, 우주군 공격적으로 창설 진행

[비아이뉴스] 박병록 기자=미국 국방부가 의회에 150억 달러의 우주군 창립 자금을 승인할 것을 제안했다.

당초 미국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우주군 창립 진행에 있어서 자금에 대해 여러 의견이 있었다. 때문에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우주군 창립 초기 자금 규모가 결정 될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미국 국방부는 예상과는 달리 빠르게 밀어붙이는 모양새다. 국방부가 제안한 예산이 통과되면 향후 1년 동안 1만명 규모의 새로운 우주군이 현실화될 전망이다.

미국은 70여년만에 새로운 군 조직을 출범시킨다
미국은 70여년만에 새로운 군 조직을 출범시킨다

이번 우주군 예산은 국방수 디펜스 예산안 700억5000만 달러의 일부로 기술되어 있다. 150억 달러는 2024년까지 우주군을 정비하는데 필요한 자금이다. 자금은 우선 분산된 군의 우주 임무, 부대, 자원, 인력을 통합하는데 사용된다. 참고로, 이는 NASA 예산의 약 60%이다. 다만, 우주에 기반을 둔 스파이 활동을 주관하는 국가정찰국 임무는 이양되지 않는다.

인력은 본질적으로 공군의 우주 사령부에서 착출될 것으로 전망된다. 우주군의 초기 프로젝트는 국가 안보 프로젝트, GPS 위성 및 관련 시스템 2개 발사, 미사일 탐지를 위한 차세대 오버헤드 지속 적외선 프로젝트 등 3개로 결정됐다.

미국 국방 전문가들은 이미 우주군 창설이 의회를 통과했기 때문에 국방부의 다른 프로젝트들과는 달리 예산이 삭감될 우려는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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