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02-24 22:51 (월)
“제3국가 암호화폐 수용성 늘리고파”, 바이낸스 매트 슈뢰더 부사장 선임
“제3국가 암호화폐 수용성 늘리고파”, 바이낸스 매트 슈뢰더 부사장 선임
  • 하준영
  • 승인 2020.02.14 09: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13년부터 우버에서 활동…글로벌 성장 부서 취임

[비아이뉴스] 하준영 기자=바이낸스가 공유경제 대표 플랫폼 ‘우버(Uber)’ 출신의 신임 부사장을 선임했다. 글로벌 성장 부서를 맡아 활동할 예정이다.

바이낸스는 14일 글로벌 성장 부서의 신임 부사장 ‘매트 슈뢰더(Matt Shroder)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그는 향후 바이낸스의 글로벌 운영과 서비스를 세계적으로 확장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된다.

매트 슈뢰더는 2013년부터 우버에서 다양한 분야의 지도부 역할을 수행했다. 가장 최근에는 글로벌 드라이버, 안전 및 시장 프로그램의 제품 운영 책임자로 근무했다. 그는 “블록체인 산업에서 주도적인 에반젤리스타가 되고 싶다”며 “OTC 플랫폼 파트너를 쉽게 수용할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또 “그 중에서도 암호화폐의 장점이 돋보일 수 있는 제3 국가에서 수용성을 늘려나가고 싶다”고 언급했다.

이어 “세계에는 은행 계좌가 없거나, 세계 금융 시장에 참여할 능력이 없는 사람이 수백만 명이나 있다. 그런 사람들에게 이를 가능케 하는 도구와 기회에 접근할 수 있는 능력을 제공한다면 세대에 걸쳐 삶의 질을 끌어올릴 수 있다고 믿는다.”며 “세계적으로 이런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바이낸스 팀과 협력하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바이낸스의 최고 경영자 창펑 자오는 “매트는 바이낸스 합류 전 완전히 새로운 산업이었던 공유경제의 선두주자 ‘우버’에서 유사한 도전을 많이 했다. 매트가 팀에 합류해 든든하고, 우버에서 했던 것처럼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확장하는 등 바이낸스의 미래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바이낸스 공동창업자 허 이는 “매트는 바이낸스의 사명에 대한 열정을 갖고 있으며, 세계적 레벨에서 성공적으로 제품 전략을 수립, 실행해 왔다. 그렇기 때문에 바이낸스의 혁신에 꾸준히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각 로컬 마켓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바이낸스 로컬 마켓을 발전시키는 역할을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4차산업 전문언론 '비아이뉴스' icarus@beinews.net
하준영 [최근기사]
사이퍼즈 액션토너먼트 2019 겨울시즌, ‘카르마’ 우승으로 피날레
신규 지역 선율 오케스트라로 먼저, ‘검은사막’ 오딜리타 협주곡 선봬
흐물흐물 친구들 3월 2일 PS4 습격, '휴먼: 폴 플랫'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