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02-25 20:39 (화)
바이낸스의 신용카드 결제 옵션에 원화(KRW) 등장
바이낸스의 신용카드 결제 옵션에 원화(KRW) 등장
  • 최진승
  • 승인 2020.02.14 19: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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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 카드에 바인딩 된 법정통화에 원화(KRW) 추가

[비아이뉴스]최진승 기자= 바이낸스의 비자(Visa) 카드 바인딩 목록에 원화(KRW)가 추가됐다. 이번 원화 추가는 PG사인 심플렉스(Simplex)의 지원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바이낸스에서 신용카드 결제시 제공되는 법정통화는 31개로 늘어났다.

바이낸스는 14일 지불 게이트웨이(PG) 업체인 심플렉스를 통해 비자와 마스터카드 결제 옵션에 15개 법정통화를 추가했다고 밝혔다. 바이낸스 한국법인 관계자는 "최근 바이낸스의 결제 파트너사인 심플렉스가 지원하는 15개 법정통화에 원화가 추가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심플렉스가 바이낸스에 지원하는 15개 법정통화는 파운드(GBP), 한국 원(KRW), 러시아 루블(RUB), 호주 달러(AUD), 스위스 프랑(CHF), 체코 코루나(CHK), 덴마크 크로네(DKKK), 노르웨이 크로네(NOK), 뉴질랜드 달러(NZD), 폴란드 즈워티(PLN), 스웨덴 크로나(SEK), 터키 리라(TRY), 남아프리카공화국 란드(ZAR), 헝가리 포린트(HUF), 이스라엘 세켈(ILS) 등이다.

바이낸스는 각국 법정통화로 암호화폐를 구매할 수 있는 게이트웨이를 확대하고 있다. 지난 5일 러시아 루블(RUB)에 이어 11일 우크라이나 흐리브냐(UAH) 등의 법정화폐를 추가했다.

바이낸스는 신용카드 결제를 통한 암호화폐 구매를 지원하고 있다. 신용카드 결제시 각국 현지 법정통화가 연결되고 이를 통해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리플(XRP) 등 암호화폐 구매가 이뤄진다.

현지 통화로 암호화폐 결제가 이뤄질 경우 달러로 결제할 때보다 수수료가 절감되는 효과가 있다. 이번 원화 추가로 바이낸스를 이용하는 국내 이용자들의 수수료 부담도 덜 수 있게 됐다.

 

4차산업 전문언론 '비아이뉴스' choijin@bei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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