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03-28 16:32 (토)
종이로 스티로폼 6.8톤, 아이스팩 4.4톤 줄인다
종이로 스티로폼 6.8톤, 아이스팩 4.4톤 줄인다
  • 김자혜
  • 승인 2020.02.24 18: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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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리바트 7개월간 스티로폼 23만개 줄여...NS홈쇼핑. 종이 아이스팩 도입
NS홈쇼핑이 24일부터 종이소재의 친환경 아이스팩을 도입한다 /사진=NS홈쇼핑
NS홈쇼핑이 24일부터 종이소재의 친환경 아이스팩을 도입한다 /사진=NS홈쇼핑

[비아이뉴스] 김자혜 기자=현대리바트가 친환경 캠페인을 통해 스티로폼 6.8톤을 절감했다. 

24일 현대리바트에 따르면 지난 7월부터 시작한 ‘스티로폼(Expanded Polystyrene, 발포폴리스티렌) 사용 제로화’ 캠페인을 통해 포장 폐기물인 ‘스티로폼’을 7개월 만에 23만개(약 6.8톤)을 줄였다고 밝혔다. 

이는 서울시민 7240명이 1년간 배출하는 스티로폼 폐기물과 맞먹는 수준이다. 

인테리어 기업 리바트는 주방가구, 붙박이장 등 일부 가구제품을 배송할때 가구의 완충재로 스티로폼을 사용해왔다.

최근 스티로폼 등 일회용품 사용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자 지난해 7월부터 친환경 완충재 허니콤을 제작하고 사용 중이다.

허니콤 완충재는 7개월 간 40만개가 쓰였으며 내년 중 연간 80만개 사용을 예상하고 있다. 이로 인해 절감되는 스티로폼의 양은 약 16톤에 달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NS홈쇼핑에서도 냉동냉장 식품 물류센터 배송상품에 친환경 종이 아이스팩을 24일부터 도입키로 했다. 이번 결정으로 최소 4.4톤의 아이스팩 포장 비닐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는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단순히 허니콤 사용에 그치지 않고 가구 배송에 사용한 ‘허니콤’을 수거해 이상이 없는 제품은 재사용했다"며 "파손된 완충재는 재활용하는 친환경 프로세스를 구축하는 등 ‘순환 경제 모델(Circular Economy)’을 갖추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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