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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블록체인 하드웨어 연구팀 발족한다
국내 최초 블록체인 하드웨어 연구팀 발족한다
  • 최진승
  • 승인 2020.02.28 17: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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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노스, 한국인더스트리 4.0 협회와 MOU 체결

[비아이뉴스]최진승 기자= 국내 최대 블록체인 B2B 커뮤니티와 제조부문 혁신 단체가 블록체인 하드웨어 연구 개발에 나선다.

국내 블록체인 B2B 얼라이언스 모임인 '데노스'(DENOS)는 한국인더스트리4.0협회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상호 협력에 나서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양 협단체는 이번 협약을 통해 블록체인 부문에서 글로벌 표준 제정을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국내 블록체인 B2B 커뮤니티와 제조혁신부문 협회가 업무 협력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내 블록체인 B2B 얼라이언스 '데노스'와 한국인더스트리 4.0 협회가 MOU를 체결하고 블록체인 하드웨어 연구개발에 나서기로 했다.(왼쪽)데노스 라이언 박(RYAN PARK) 대표, (오른쪽)한국인더스트리4.0협회 임채성 회장.
국내 블록체인 B2B 얼라이언스 '데노스'와 한국인더스트리 4.0 협회가 MOU를 체결하고 블록체인 하드웨어 연구개발에 나서기로 했다.(왼쪽)데노스 라이언 박(RYAN PARK) 대표, (오른쪽)한국인더스트리4.0협회 임채성 회장.

한국인더스트리4.0협회는 전세계 4차산업혁명을 주도하고 있는 양대 조직 가운데 하나인 미국 IIC(Industrial Internet Consortium) 회원사다. 현재 IIC의 한국지역 팀 리더를 맡고 있다.

한국인더스트리4.0협회는 국내 제조혁신을 위해 인공지능(AI), 블록체인, 스마트팩토리 등 4차산업혁명 전문기술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협회다.

데노스와 한국인더스트리4.0협회는 국내 최초로 블록체인 하드웨어 연구팀을 운영할 계획이다.

라이언 박(Ryan Park) 데노스 대표는 "한국인더스트리4.0협회는 전세계 4차산업혁명 관련 표준 제정을 위해 노력 중인 IIC의 국내 회원사"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양 협단체가 공동으로 국내 블록체인 H/W R&D TF팀을 운영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인더스트리4.0협회 임채성 회장은 "국내 최대 블록체인 B2B 전문가 조직인 DENOS와 협력해 스마트팩토리, 스마트시티 등 대한민국 산업제조현장에서 실사용이 가능한 블록체인 H/W 연구를 점진적으로 해나가 새로운 고부가치 산업군을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내 블록체인 H/W R&D TF팀에 대한 참여 신청은 이메일(keonwoopark7@gmail.com)로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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