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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오브듀티:워존, 하루만에 600만명 배그의 시대 끝났다
콜오브듀티:워존, 하루만에 600만명 배그의 시대 끝났다
  • 박병록 기자
  • 승인 2020.03.17 13: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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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출시 3일만에 이용자 1,500만 명 돌파 기염

[비아이뉴스] 박병록 기자=국내 게임 배틀그라운드의 인기가 서서히 식고 있는 사이 글로벌 FPS 히트 브랜드 네이밍을 보유한 콜오브듀티 시리즈의 최신작 워존이 하루만에 600만명의 유저를 모아내며 배틀로열 장르 1위 등극을 눈앞에 두고 있다.

글로벌 게임사 액티비전에 따르면 '콜 오브 듀티'의 새 시리즈, '콜 오브 듀티: 워존'이 공개 첫날 이용자 6백만 명을 넘기는 성과를 기록했다. 더불어, 출시 3일 만에 이용자 1천5백만 명을 돌파했다. 이러한 사용자 증가폭이 계속된다면, EA의 배틀로열 게임 '에이펙스 레전드'의 서비스 개시 의 섭>의 서비스 개시 일주일 2천5백만 명 유저 달성의 기록도 뛰어넘을 전망이다.

콜 오브 듀티 최신작 워존
콜 오브 듀티 최신작 워존

'콜 오브 듀티: 워존'은 '콜 오브 듀티: 모던워페어'의 세계관을 배경으로 최대 1백50 명이 전투를 벌이는 배틀로얄 모드와 전장에 있는 돈을 가장 많이 모은 팀이 승리하는 약탈 모드 두 가지를 지원한다.

'콜 오브 듀티: 워존'의 흥행 원인은 무료플레이, 게임연동, 플랫폼 통일 등이 있다. '콜 오브 듀티:워존'은 기존 시리즈 중 유일하게 무료 플레이가 가능하다. 물론, 기존 '콜 오브 듀티:모던 워페어' 유료 사용자 형평성을 고려해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의 장비나 오퍼레이터를 '콜 오브 듀티: 워존'에 연동할 수 있도록 설정했다. 더불어, '콜 오브 듀티: 워존'에서 획득한 장비와 오퍼레이터를 기존 게임으로 가져갈 수도 있다. 배틀그라운드가 각각의 게임 플랫폼 유저를 형평성 이유로 독립 시킨 것과는 달리 PC, PS4, 엑스박스 원 등의 다양한 플랫폼 유저들이 한 곳에 모여 플레이 할 수 있는 점도 성공 포인트다.

전문가들은 "기존 콜오브듀티 세계관을 이해하는 유저들에게도 환영받을 수 있는 게임성"이라며, "아무런 배경 지식 없이 게임에 진입해도 현대전을 게임으로 즐겨왔던 유저라면 별 어려움 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을 정도로 인터페이스, 직관성이 뛰어나다"라고 게임 완성도를 평가했다.

4차산업 전문언론 '비아이뉴스' icarus@bei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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