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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나간 검은사막, 펄어비스가 자체 서비스 전환
단독일본 나간 검은사막, 펄어비스가 자체 서비스 전환
  • 정동진
  • 승인 2020.03.25 17: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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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4일 자체 서비스로 전환, 검은사막 모바일과 함께 역량 시험대

[비아이뉴스] 정동진 기자=검은사막 일본 서비스를 펄어비스 재팬이 이어간다.

25일 펄어비스 재팬, 게임온 등에 따르면 게임온과 퍼블리싱 계약을 종료하고, 내달 24일 오전 7시 펄어비스의 이름으로 검은사막을 서비스한다. 오는 23일 게임온의 서비스가 종료되며, 4월 23일 오전 11시부터 이관 작업을 시작한다.

이로써 카카오게임즈가 담당하는 북미와 유럽을 제외하고, 검은사막 자체 서비스 국가에 '일본'이 추가됐다.

검은사막(현지 서비스 이름, 黒い砂漠)은 2015년 5월 8일 게임온을 통해 오픈베타 테스트를 시작했으며, 이후 DMM GAMES의 채널링 서비스까지 확장해 일본의 5년 차 온라인 게임으로 '펄어비스'를 각인시켰다. 

검은사막 자체 서비스 전환과 함께 검은사막 모바일 일본 버전까지 서비스하는 펄어비스 재팬은 일본 게임시장의 시험대에 오르게 됐다. 

펄어비스 관계자는 "일본 이용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검은사막을 더 즐겁게 즐길 수 있도록 4월 23일부터 일본 직접 서비스를 진행한다"라며 "다양한 권역의 직접 서비스 노하우를 통해 이관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펄어비스가 일본 자체 서비스를 공식화했다. / 이미지=검은사막 일본 홈페이지 갈무리

 

4차산업 전문언론 '비아이뉴스' msn06s@bei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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