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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기프트카드 누적판매 1천억 돌파..."주요결제수단 발돋움 계획"
CJ기프트카드 누적판매 1천억 돌파..."주요결제수단 발돋움 계획"
  • 김자혜
  • 승인 2020.03.26 11: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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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천여개 사용처로 개인·기업 선물용 활용 높아...오프라인 비중 80% 수준
CJ기프트카드 중 인기디자인 4종. CJ기프트카드는 50여개 디자인을 갖고 있다. /사진=CJ올리브네트웍스
CJ기프트카드 중 인기디자인 4종. CJ기프트카드는 50여개 디자인을 갖고 있다. /사진=CJ올리브네트웍스

[비아이뉴스] 김자혜 기자=CJ기프트카드가 누적판매액 1천억 원을 돌파했다. 출시 이후 매년 2배 이상 판매액이 성장한 CJ기프트카드는 올해 연 매출 1천억 원을 내다보고 있다.

26일 CJ올리브네트웍스에 따르면 2017년 6월 출시된 CJ기프트카드는 첫해 판매액 100억 원을 돌파한 이후 2018년 280억, 2019년 600억 원 판매를 기록했다.

CJ기프트카드는 CJ계열 브랜드에서 결제와 포인트 적립이 가능한 현금카드로 5천 원부터 최대 50만 원까지 충전할 수 있다. 올리브영, CGV 등 CJ브랜드 오프라인 매장 외에 카카오톡 선물하기, 11번가, 티몬, 페이코 등 온라인 쇼핑몰 구매가 가능하다.

CJ올리브네트웍스가 사용처를 분석한 결과 일반 이용자 90%가 선물 용도로 샀다. 기업 고객은 승진자 기념품, 명절 선물 등으로 활용했다. 이에 CJ올리브네트웍스는 기업고객 반응이 좋아 올해 CJ ONE 웹사이트 내 CJ기프트카드 B2B(기업간거래) 전용 주문 시스템을 추가로 열었다.

회원들을 분석한 결과 사용 비중이 높은 브랜드는 올리브영, 투썸플레이스, CJ오쇼핑 순이었고, 오프라인 매장에서 사용하는 비중이 80%로 온라인보다 훨씬 높았다.

CJ올리브네트웍스 AD Tech팀 김태훈 팀장은 “CJ기프트카드를 CJ ONE 앱에 등록 후 사용할 경우 CJ ONE 포인트 자동 적립, 금액 자동 충전 등의 서비스를 통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며 “향후 기프트카드 이용 혜택 재편을 통해 CJ 브랜드 이용 고객의 주요 결제 수단으로 발돋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4차산업 전문언론 '비아이뉴스' icarus@bei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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