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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코로나19 여파로 인터넷 속도 40% 감소
미국, 코로나19 여파로 인터넷 속도 40% 감소
  • 박병록 기자
  • 승인 2020.03.28 11: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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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밍 서비스 직격탄, 넷플릭스 서비스 한 시간 동안 먹통

[비아이뉴스] 박병록 기자=미국의 인터넷 분석 사이트인 브로드밴드나우에 따르면 북미 200개 주요 도시의 인터넷 속도를 측정한 결과 88개 도시가 지난 10주에 비해 네트워크 속도 저하 현상을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몇몇 도시에서는 다운로드 속도가 40% 이상 크게 저하됐다.

유튜브와 넷플릭스가 스트리밍 품질을 떨어트려 인터넷 속도 저하에 대응하고 있다
유튜브와 넷플릭스가 스트리밍 품질을 떨어트려 인터넷 속도 저하에 대응하고 있다

인터넷 속도가 떨어진 주요 도시는 텍사스 주 오스틴 (-44 %), 노스 캐롤라이나 주 샬럿 (-24 %), 노스 캐롤라이나 주 페이 에트 빌 (-22 %), 플로리다 주 포트 로더데일 (-29 %), 시아 리아, 플로리다 (-21 %), 텍사스 휴스턴 (-24 %), 캘리포니아 어바인 (-20 %), 뉴저지 저지 시티 (-25 %), 캔자스 시티, MO (-25 %), 조지 아주 로렌스 빌 (-24 %), Littleton, CO (-22 %), GA의 마리에타 (-29 %),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 (-27 %), 테네시 주 내슈빌 (-20 %), 뉴욕, 뉴욕 (-24 %), NE 오마하 (-24 %), 오버랜드 파크, KS (-33 %), 옥스 나드, 캘리포니아 (-42 %), 텍사스 주 플라 노 (-31 %), 노스 캐롤라이나 주 롤리 (-20 %), 뉴욕 로체스터 (-33 %), 세인트 루이스, 미주리 (-21 %) 세인트 폴, 미네소타 (-29 %), 캘리포니아 주 산호세 (-38 %), 아리조나 주 스캇 데일 (-32 %), 워싱턴 DC (-30 %), 및 노스 캐롤라이나 주 윈스턴 세일럼 (-41 %) 등이다.

특히, 3 개 도시에서 텍사스 주 오스틴 (-44 %), 윈스턴 세일럼 (NC) (-41 %), 캘리포니아 옥스 나드 (-42 %) 등 40 % 이상의 심각한 네트워크 성능 저하가 발생했다.

미국내 코로나19 바이러스 진원지로 여겨지는 뉴욕시는 지난 10주에 비해 다운로드 속도가 24% 감소했다. 물론, 인프라가 잘 갖춰진 LA, 시카고, 샌프란시스코 등의 주요 도시는 다운로드 속도가 오차범위내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미국내 인터넷 연결 요구가 증가하면서 대역폭을 크게 끌어 당기는 스트리밍 서비스 중 하나인 스트리밍 서비스는 더 적은 네트워크 용량을 사용하도록 스트림 품질을 낮추고 있다. 유튜브는 대역폭 요구를 줄이기 위해 SD 연결을 사용하겠다고 발표했다. 아마존과 넷플릭스는 유럽에서 스트리밍 품질을 떨어트렸다. 

특히, 넷플릭스는 지난 주 한 시간 동안 서비스 중단이 발생해 미국과 유럽 사용자들이 서비스 이용에 불편을 겪었다. 

4차산업 전문언론 '비아이뉴스' icarus@bei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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