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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캐나다산 카놀라유 수입 완전히 재개 안 해
中, 캐나다산 카놀라유 수입 완전히 재개 안 해
  • 소여옥
  • 승인 2020.04.03 19: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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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외교부 “품질 문제 아직 해결되지 않아”
지난해 3월 캐나다산 카놀라유에서 유해 성분 발견
3일 중국 외교부는 캐나다산 카놀라유의 품질 문제가 아직 해결되지 않아 수입을 완전히 재개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 바이두
3일 중국 외교부는 캐나다산 카놀라유의 품질 문제가 아직 해결되지 않아 수입을 완전히 재개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 바이두

[산둥=비아이뉴스] 소여옥 기자= 중국 외교부가 캐나다산 카놀라유 수입을 완전히 재개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지난해 중국은 일부 공급업체의 캐나다산 카놀라유 수입을 잠시 중단했다.

3일 화춘잉(华春莹)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품질 문제로 인해 캐나다산 카놀라유 수입을 잠시 중단했다”라며 “아직 아무런 시정 조치가 보이지 않기 때문에 수입을 완전히 재개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지난해 3월 캐나다 카놀라유 주요 수출업체인 리처드슨 인터내셔날(Richardson International)과 비테라(Viterra)의 카놀라유 제품에서 유해 물질이 발견됐다는 이유로 수입을 중단했다. 다만 다른 캐나다 업체의 카놀라유 수입은 허용하고 있다.

지난달 31일 마리-클로드 비보 캐나다 농업장관은 “선박 화물 내 불순물 함량이 1% 미만이라는 전제하에 중국이 캐나다산 카놀라유 수입을 계속 허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는 “중국과의 무역 문제가 진전될 희망이 보인다”라면서 “구체적인 문제에 대해 중국과 긍정적인 관계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표시했다.

4차산업 전문언론 '비아이뉴스' soyeook@beinew.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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