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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인디스땅스’ 프로젝트에 1,489팀의 뮤지션이 모이다
‘2020 인디스땅스’ 프로젝트에 1,489팀의 뮤지션이 모이다
  • 조성영
  • 승인 2020.05.21 09: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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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콘텐츠진흥원 실력파 뮤지션 발굴 프로젝트 ‘2020 인디스땅스’에 역대 최고 참가자 수 지원
2020 인디스땅스 포스터 / 사진= 경기도콘텐츠진흥원 제공
2020 인디스땅스 포스터 / 사진= 경기도콘텐츠진흥원 제공

[비아이뉴스] 조성영 기자= 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송경희)이 실력파 뮤지션을 발굴하기 위해 진행해온 프로젝트 ‘인디스땅스’에 1400여 개가 넘는 팀이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인디뮤지션 육성 사업인 ‘인디스땅스’ 2개의 프로젝트에 총 1,489팀이 지원했다고 밝혔다.

‘인디스땅스’는 지난 4년간 1,318개 팀의 실력파 뮤지션을 발굴해 온 국내 최대 규모의 독립음악 지원 프로젝트로 선발된 상위권의 뮤지션은 공중파 방송 출연을 비롯하여 미국 SXSW, 홍콩 EAR-HUB 등 국내외 페스티벌의 러브콜을 받았다. 특히 올해에는 지난해보다 2배 이상 많은 901팀이 지원하여 약 22.5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2020 인디스땅스’는 향후 뮤지션별 영상 심사를 통해 40여 팀을 선발한 후 경기도 내 공연장에서 예선과 본선을 거치게 된다. 올해 인디스땅스 TOP5는 하반기 개최 예정인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에 초청되어 결선 무대를 갖게 된다. TOP3에게는 총 상금 2,000만원 규모의 상금을 주고 최종 우승팀에는 더아이콘티비의 뮤직비디오 제작 기회가 주어진다. 그 밖에도 상위 20팀의 뮤지션에게는 영상 및 음원제작·유통을 지원한다.

‘2020 인디스땅스 X 아무공연’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기도 내 뮤지션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경기도형 문화뉴딜 프로젝트로서 200팀 모집에 총 588팀이 지원하며 큰 관심을 받았다.

최종 선발된 팀은 온라인 버스킹 공연과 출연료도 지원받는다. 공연은 5월 22일부터 5월 25일까지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무관중으로 진행되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경기콘텐츠진흥원 유튜브 채널 ‘경콘진과 경기아트센터 유튜브 채널 ‘꺅!tv 경기아트센터’에서 온라인 스트리밍으로 제공되어 누구나 무료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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