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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대비 언택트 분야 스타트업 육성한다
'포스트 코로나' 대비 언택트 분야 스타트업 육성한다
  • 최진승
  • 승인 2020.05.21 18: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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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25일부터 ‘비대면경제과’ 긴급대응반으로 운영

[비아이뉴스]최진승 기자= 중기부가 비대면 분야의 투자와 고용이 증가함에 따라 비대면 경제 활성화에 적극 나선다.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분야 벤처·창업기업 육성을 위해 정부 부처 최초로 ‘비대면경제과’를 오는 25일부터 설치, 운영한다고 밝혔다.

5월 중기부 자체조사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전체 신규 벤처투자가 전년 동기 대비 4.2% 감소한 반면 비대면 분야의 벤처투자는 전년 동기 대비 21.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분야로 물류·유통(195억원, 226.0%↑), 스마트 헬스케어(599억원, 187.3%↑), 스마트 비즈니스&금융(622억원, 157.7%↑) 등으로 조사됐다.

또 비대면 분야 벤처투자 기업의 평균 고용은 37.8명으로 대면 분야의 27.2명보다 높았으며 벤처투자 10억원당 고용 인원도 비대면 분야가 5.5명으로 대면 분야(3.6명)보다 투자 대비 고용창출 효과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기부는 비대면 분야 벤처투자 및 스타트업 활성화와 자연·문화·역사 자료의 디지털화를 통한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등 비대면 분야 활성화 종합 전략을 수립해 지원키로 했다.

이를 위해 중기부는 비대면 분야 창업·벤처기업 육성의 중요성과 코로나19 대응의 시급성 등을 고려해 차관 직속으로 ‘비대면경제과’를 신설 운영할 예정이다. '비대면경제과'는 6개월 간(필요시 6개월 연장, 최대 1년) 긴급 대응반(4급 1명(과장), 4.5급 1명, 5급 3명, 6급 2명)으로 운영된다.

 

4차산업 전문언론 '비아이뉴스' choijin@bei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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