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06-05 11:38 (금)
[UP! START] 작가 이문열의 '삼국지'를 전자책으로 만나다
[UP! START] 작가 이문열의 '삼국지'를 전자책으로 만나다
  • 이건
  • 승인 2020.05.22 12: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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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의 서재, "고전 문학과 역사 도서에 대한 관심 반영"
밀리의 서재에서 만나는 '이문열 삼국지'=밀리의 서재 제공
밀리의 서재에서 만나는 '이문열 삼국지'=밀리의 서재 제공

[비아이뉴스] 이건 기자='고전의 고전'으로 꼽히는 '이문열의 삼국지'를 이제 밀리의 서재에서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월정액 독서 플랫폼 밀리의 서재는 '이문열 삼국지(알에이치코리아, 전 10권)' 시리즈 전권을 서비스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밀리의 서재가 서비스하는 '이문열 삼국지'는 지난 3월 30년 만에 개정 신판으로 출간되며 화제를 모았다.

이문열 작가 특유의 '글맛'으로 나관중 판본을 살려낸 '이문열 삼국지'는 1988년 출간된 이래 누적 판매 2000만부라는 기록을 세우며 오랜 기간 사랑받아 왔다. 2030 세대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한자어에 독음과 주석을 달았다.

밀리의 서재는 최근 들어 독자들이 고전 문학과 역사 도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을 고려해 다양한 도서를 소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역사 분야 도서의 월별 총 대여 횟수는 올해 1월 대비 3월에 103% 증가했고 4월에도 62% 늘어났다. 알베르 카뮈의 '페스트', 혜경궁 홍씨의 '한중록' 등 고전 문학 작품이 베스트 도서 순위를 차지해 고전 문학에 대한 관심을 반영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김태형 밀리의 서재 유니콘팀 팀장은 "이문열 삼국지는 세기를 뛰어넘는 지혜를 찾는 사람들이 꾸준히 찾는 고전 중의 고전으로 어려운 시기일수록 그 가치가 더욱 빛나는 책"이라며 "고전 문학과 역사 도서 열풍을 이어갈 수 있도록 밀리의 서재 역시 '이문열 삼국지'와 같이 사람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고전을 폭넓게 서비스하겠다"고 전했다.

 

4차산업 전문언론 '비아이뉴스' gunist@bei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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