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을 위한 무기한 무관중 경기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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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을 찾은 관계자들이 입구에서 체온을 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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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구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를 예방하기 위한 물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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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파크 관중석에 누구도 앉을 수 없다는 문구가 붙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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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 빈 관중석에서 경기를 준비하는 중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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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LCK 스프링 개막전 경기가 열리는 롤파크 LCK 아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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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전을 펼칠 T1과 담원 게이밍 선수들이 입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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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중석을 비워둔 채 경기를 준비하는 양 팀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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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준 캐스터와 함께 이현우, 김동준 해설이 진행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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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 1로 맞선 상황에서 마지막 경기를 펼치는 양 팀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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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 1로 맞선 상황에서 마지막 경기를 펼치는 양 팀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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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승리의 미소를 짓는 T1의 페이커 이상혁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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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승승으로 역전패를 당한 담원 게이밍 선수들이 짐을 챙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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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이뉴스] 이건 기자=5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2020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 T1과 담원 게이밍의 개막전이 무관중 경기로 열렸다. 이날 경기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병 예방을 위한 안내 문구와 함께 체온계를 비롯한 손소독제, 마스크 등을 비치하고 철저한 자체 검역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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