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부스는 없는 '2019 모두투어 여행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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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으로 놀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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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으로 놀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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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을 홍보하는 차모로 공연단이 전통춤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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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을 홍보하는 차모로 공연단이 전통춤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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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객들이 많이 찾는 타이완 홍보 부스 앞에 길게 늘어선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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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우산에 그림을 그리는 태국 홍보 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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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홍보 부스에서 아기자기한 장신구를 만들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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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이는 호주 홍보 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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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서안을 알리기 위해 전통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는 모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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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이뉴스] 이건 기자= 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3일간의 일정으로 개막한 '2019 모두투어 여행박람회'에는 57개국 약 420개 관광업체가 참가하여 다양한 여행상품과 관련 정보를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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