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이뉴스] 정동진 기자=시즌22에 돌입한 8년차 PC 온라인 게임 '디아블로3'가 내달 1일부터 13일까지 5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30일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디아블로 III 오리지널과 그 확장팩 영혼을 거두는 자(Reaper of Souls), 이후 새롭게 선보인 강령술사 영웅을 플레이할 수 있는 강령술사의 귀환(The Return of the Necromancer) 추가 콘텐츠 등 디아블로 III의 모든 제품군을 최대 50% 할인한다.

현재 디아블로3는 시즌 23을 앞두고 다음 시즌의 테마와 각종 전설 및 세트 아이템들의 변경 사항들이 적용된 공개 테스트 서버가 10월 2일부터 2주간 진행될 예정이다.

공개 테스트 서버에서는 전설 아이템 획득 확률이 일반 서버보다 높게 설정되어 있어 짧은 기간 안에 많은 플레이 스타일을 체험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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