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이 지나가고 흐린 하늘로 시작하는 서울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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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나왔다 들어갔다 하는 날씨에 활짝 핀 코스모스가 가을을 재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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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대교에서 바라본 서울 하늘의 먹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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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하루를 보내기 위해 어디론가 향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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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하루를 보내기 위해 어디론가 향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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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을 반겨주는 붉은 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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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앞둔 전통시장을 지나는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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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이 지나가고 흐린 하늘로 시작하는 서울의 일상.
해가 나왔다 들어갔다 하는 날씨에 활짝 핀 코스모스가 가을을 재촉하고 있다.
동호대교에서 바라본 서울 하늘의 먹구름.
오늘도 하루를 보내기 위해 어디론가 향하는 사람들.
오늘도 하루를 보내기 위해 어디론가 향하는 사람들.
퇴근길을 반겨주는 붉은 노을.
추석을 앞둔 전통시장을 지나는 시민들.
[비아이뉴스] 이건 기자= 태풍이 지나면서 잠시 주춤했던 가을 장마가 다시 시작돼 11일까지 중부 지방을 비롯해 많은 비가 예상되는 가운데 하루종일 오락가락한 날씨에 하루를 보내는 시민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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