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주민이 100여명인 작은 섬 풍도를 지키는 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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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을 찾은 외지인을 무심하게 바라보는 멍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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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망울을 터뜨리기 전인 노란 복수초와 하얀 바람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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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틈에 피어난 변산바람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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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틈에 피어난 변산바람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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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을 견디고 봄을 맞이하는 노루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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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이뉴스] 이건 기자=이른 봄 야생화를 만날 수 있는 경기도 안산시에 위치한 작은 섬 풍도.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에서 배로 한 시간 가량 걸리는 이곳은 해마다 봄이면 야생화를 촬영하기 위해 많은 사진 동호인들의 발길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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