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05-11 17:56 (월)
[포토] 지나는 사람도 문 연 상점도 드물다
[포토] 지나는 사람도 문 연 상점도 드물다
  • 이건
  • 승인 2024.04.24 13: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후 시간에도 한산한 명동 거리. 오후 시간에도 한산한 명동 거리.
1
거리 곳곳에 임시 휴업을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거리 곳곳에 임시 휴업을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2
저녁 6시가 넘은 시간 남대문시장도 한산하기만 하다. 저녁 6시가 넘은 시간 남대문시장도 한산하기만 하다.
3
저녁 6시가 넘은 시간 남대문시장도 한산하기만 하다. 저녁 6시가 넘은 시간 남대문시장도 한산하기만 하다.
4
찾는 손님이 없어 매장 정리를 서두르는 상인. 찾는 손님이 없어 매장 정리를 서두르는 상인.
5
물건을 구매하는 손님이 귀한 상황. 물건을 구매하는 손님이 귀한 상황.
6
1960년 대부터 장사를 이어온 한 상인이 홀로 자리를 지키고 있다. 1960년 대부터 장사를 이어온 한 상인이 홀로 자리를 지키고 있다.
7
1 / 7
오후 시간에도 한산한 명동 거리
오후 시간에도 한산한 명동 거리.
거리 곳곳에 임시 휴업을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거리 곳곳에 임시 휴업을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저녁 6시가 넘은 시간 남대문시장도 한산하기만 하다.
저녁 6시가 넘은 시간 남대문시장도 한산하기만 하다.
저녁 6시가 넘은 시간 남대문시장도 한산하기만 하다.
저녁 6시가 넘은 시간 남대문시장도 한산하기만 하다.
찾는 손님이 없어 매장 정리를 서두르는 상인.
찾는 손님이 없어 매장 정리를 서두르는 상인.
물건을 구매하는 손님이 귀한 상황.
물건을 구매하는 손님이 귀한 상황.
1960년 대부터 장사를 이어온 한 상인이 홀로 자리를 지키고 있다.
1960년 대부터 장사를 이어온 한 상인이 홀로 자리를 지키고 있다.

[비아이뉴스] 이건 기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남대문시장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찾는 손님이 없어 문을 닫는 점포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지난 23일 오후 한산한 모습.

4차산업 전문언론 '비아이뉴스' [email protected]
이건 [최근기사]
[포토] 생활방역으로 마트 장보기도 안심
'직관'이 안된다면 방구석에서 즐기는 프로야구 '집관'
공공부문 코로나19 극복 국민관광상품권 170억 규모 발행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